버스를 타고 용문시장역에 내리면,
용문시장 입구가 보이고,
용문시장 입구 반대편에 한 노포가 보입니다.
오랜 기간 시장을 오가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용문갈비집
1973년부터 장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래된 초록 간판도 세월의 멋이 더해져 제법 폼이 납니다.
길거리에 달달한 갈비 내음을 풍겨주는 용문시장 맛집, 용문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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