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네트워크'
용산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도티, 유병재, 함연지, 장삐쭈, 떵개떵, 라온, 풍월량 등 410여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되어 있는
MCN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용산으로 온다.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기존 사옥을
용산 서빙고로17 오피스로 확장이전한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세계일보' 보유한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오피스 임차
이전하게 될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용산 해링턴스퀘어 단지內 위치)는
2020년 8월에 준공된 지상34층/지하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31층~33층에 입주해있는 세계일보가 보유한
28층~30층 오피스를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임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내부공사 중으로
이번달 28일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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